'19세' 이강인, 연봉 4억 받는다…발렌시아 주급 순위는?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11 14:26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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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망주라도 프로에서는 '억' 소리가 난다. 이강인(19, 발렌시아)도 연봉 4억이었다. 물론 1군 전체에서는 적다. 향후 더 성장한다면 올라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강인은 2019년 1월 B팀에서 1군으로 승격했다. 유스 시절부터 발렌시아 재능이자 미래로 평가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준우승 돌풍에 기여하면서 전 세계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골든볼까지 수상했고, 발롱도르 주관 코파 트로피 최종 10인과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골든보이 후보에도 포함됐다.




발렌시아 1군에서도 기대는 높다. 마르셀리노 토랄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인 이유로 크게 중용되지 않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프리시즌에 최전방과 2선 핵심으로 점검을 받았지만 여러 외부적인 요인과 얽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유일하게 2선에서 볼 배급과 방향 전환이 가능한 선수다. 현지에서도 의아한 반응이었다. 하지만 하부리그 팀과 코파델레이(국왕컵) 선발 뒤에 그라시아 감독에게 중용되는 모습이다.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르리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출전했고, "전반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현지에서 박수를 받았다.




번뜩이는 유망주 연봉은 얼마일까. 축구, 농구, 야구, 아이스 하키 등 구단과 선수별 주급과 연봉을 알려주는 '샐러리 스포츠'에 따르면, 이강인은 주급 6천 파운드(약 889만 원)에 연봉 31만 2천 파운드(약 4억 6239만 원)로 알려졌다.




2020년 기준으로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난 다니 파레호, 프란시스 코클랭, 로드리고, 페란 토레스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특별한 재계약은 없었고, 영입도 없었기에 발렌시아 연봉 순위와 데이터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발렌시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은 제프리 콘도그비아였다. '샐러리 스포츠' 기준으로 587만 6천 파운드(약 87억 원)를 수령하고 있었다. 케빈 가메이로(556만 4천 파운드), 곤살로 게데스(514만 8천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연봉 31만 2천 파운드 이강인은 발렌시아 1군에서도 하위권이었다. 19세에 미래 가치가 높고 경험이 필요한 유망주이기에 당연했다. 여기에 프리시즌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 이강인과 투톱으로 호흡한 막시 고메즈는 연봉 244만 4천 파운드(약 36억 원)를 받고 있었다.




한편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보류했다. 발렌시아는 더 높은 연봉 인상을 제안했지만, 현재 이강인에게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작별할 생각이다. 발렌시아와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에 끝난다.




코인카지노=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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