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유럽 통산 150골!' 토트넘 리그컵 결승 진출, 브렌트포드 2-0 완파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06 10:52
조회
82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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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이 추가골을 넣은 뒤 다이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토트넘(1부리그)이 브렌트포드(2부리그)를 완파하고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손흥민(29)은 유럽 무대 통산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렌트포드와 2020~21 카라바오 컵(리그컵)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토트넘은 13년 만에 컵 대회 정상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결승 상대는 7일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4강전 승자다. 결승전은 4월 25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토트넘은 최정예로 나섰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 모우라, 은돔벨레를 비롯해 호이비에르, 시소코,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요리스 골키퍼가 선발 출장했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 12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에서 레길론이 정확하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시소코가 제자리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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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의 선제 헤더골 순간. /AFPBBNews=뉴스1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5분에는 손흥민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초반 오른쪽 측면이 뚫리며 위기를 맞이했다. 후반 4분 다 실바의 크로스에 이어 토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오리에게 몸으로 막아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5분 오리에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인사이드 슈팅을 날렸으나 뜨고 말았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시소코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을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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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브렌트포드전이 열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모습. /AFPBBNews=뉴스1
계속해서 몰아붙이던 토트넘은 결국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득점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35분 은돔벨레의 정교한 침투 패스를 받아 단독 드리블을 시도했다. 이어 골키퍼와 1:1 기회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올 시즌 16호골(리그 12골)이자, 2010년 함부르크(독일)부터 활약했던 그의 유럽 무대 통산 150호골(419경기)이기도 했다. 독일 분데스리가(41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65골), 유럽 클럽 대항전(25골), 컵 대회(19골)까지 총 150골이다.

손흥민의 골이 터지자 무리뉴 감독은 후반 26분 모우라와 레길론을 빼는 대신 윙크스와 벤 데이비스를 교체 투입했다. 브렌트포드는 설상가상 후반 38분 다실바가 호이비에르에게 거친 태클을 범하며 퇴장 판정을 받았다. 호이비에르는 탕강가로 즉각 교체됐다. 후반 44분엔 손흥민까지 뺀 뒤 비니시우스를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5분이 지난 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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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오른쪽)의 추가골이 터지자 기뻐하는 토트넘 선수들. /AFPBBNews=뉴스1
 

카지노게임사이트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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