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6억? 그 이상? NC, '강제 복귀' 나성범에 얼마나 쏠까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11 14:23
조회
105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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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로 돌아오는 나성범.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나성범(32)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불발됐다. 나성범 개인은 아쉽게 됐지만, NC 다이노스는 간판타자를 계속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남은 것은 연봉계약이다. 미국에서 돌아오면 바로 협상에 돌입한다.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시한인 10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빅 리그 구단과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오퍼는 있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 나성범 스스로 "미련은 없다"라고 밝혔다. 2021시즌 후 FA 자격으로 다시 도전할 수도 있다.

그렇게 나성범은 여전히 NC 소속으로 2021년에도 뛰게 됐다. 나성범의 꿈을 응원했던 NC지만, 진출 불발이 또 나쁜 일은 아니다.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보유하게 됐다. 이제 NC는 나성범과 2021년 연봉계약을 해야 한다.

현재 나성범은 미국에서 개인 훈련중이다. 계약과 별개로 따뜻한 곳에서 몸을 만들고 있었다.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고, 2주 자가격리까지 있기에 이번주 중으로 귀국할 전망이다.

NC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나성범과 연락을 했는데 계약 불발에 대해 크게 개의치는 않는 것 같았다. 자가격리를 생각하면 곧 들어올 것이다. 들어오면 연봉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나성범은 연봉 5억원을 받았다. 2019년 대비 5000만원 삭감. 무릎 부상으로 23경기밖에 뛰지 못한 것이 컸고, 꽤 진통이 있었다.

2020년 나성범은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 OPS 0.986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 0.458, 1홈런 6타점, OPS 1.065를 폭발시켰다. 덕분에 NC는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싹쓸이했다. 창단 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런 나성범이기에 연봉 인상은 당연해 보인다. 나성범의 아쉬운 마음도 어루만져줄 필요가 있다. 또 예비 FA이기도 하다. NC도 고민이다. 일단 개인 최고였던 2019년 연봉 5억 5000만원은 가볍게 넘길 전망이다. 6억 혹은 7억원까지 화끈하게 쏠 가능성도 충분하다.

NC 관계자는 "나성범이 계속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라고 했다. NC가 나성범에게 2021년 연봉으로 얼마를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

로얄카지노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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