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없이 득점랭킹" 칭찬…무리뉴가 저격한 선수 누구? (英 매체)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03 22:29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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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29, 토트넘)에게 한 칭찬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저격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토트넘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이긴 후 구단 방송 '스퍼스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43분 추가점을 터뜨렸다. 순간적으로 수비진을 파고 든 손흥민은 케인의 전방 크로스를 깔끔하게 오른발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 이 득점으로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또 리그 12호골로 득점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18번째 토트넘 100호골을 넣은 것과 관련해 "손흥민이 100호골을 달성해 정말 행복하다"면서 "사람들이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깨닫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들에게 그가 어떤 선수인지 설명해줘야 한다. 푸스카스상을 수상하고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페널티킥 득점 없이 리그 최다 득점 랭킹 3위안에 들었다"면서 "몇몇 선수들은 페널티킥으로 10골을 넣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케인에 대해 말한 것은 아니다. 그가 잘해줘서 행복하다"고 말해 자신이 말한 의도가 케인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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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3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의 이 발언이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번 시즌 11골 중 5골을 페널티킥으로 장식한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8골 중 4골을 페널티킥으로 장식한 바 있다.

반면 손흥민은 리그 12골이 모두 필드골이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이번 시즌 13골을 넣었는데 그 중 5골은 페널티킥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11골 모두 필드골로 만들어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과 같은 국적(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의 인연도 소개했다. 나란히 포르투갈 국적인 둘은 토트넘에서 만날 뻔 했다. 2019년 맨유로 가기 전 토트넘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페르난데스였다. 하지만 최종 선택은 토트넘이 아니라 맨유였다. 모바일카지노/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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