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논란 이휘재 사과 "부주의했고 실수 많았다…잘 마무리"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20 12:35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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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스타투데이]방송인 이휘재가 최근 불거졌던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휘재는 지난 19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 132회에서 "너무 부주의했고 실수한 게 많았다"며 "잘 사과드리고 항상 연락하기로 하면서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잠깐 신경을 못 썼을 수도 있다. 정확히 알고 서로 소통하는 게 중요하지 않냐"며 "코로나19 때문에 모든 분들이 집에 계신다. 아이들도 방학하면 뛰어나가 놀아야 하는데 집에 있다 보니 서로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령은 "저도 손자만 둘인데, 아들이 있으면 안 뛸 수가 없다. 장난이 아니다"라며 층간소음 관련 공감을 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방송인 이휘재 가족도 이웃으로부터 층간소음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이휘재씨의 부인 문정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2학년 반 배정이 나왔다"며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이 사진에 한 네티즌이 자신을 아랫집 이웃이라며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했다.

이 네티즌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1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문 씨는 지난 12일 댓글을 통해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 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라며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썼다. 또 "아이들 놀 때는 최대한 3층에서 놀게 하고 코로나로 인해 갈 곳도 없어 친정집에 가 있거나 최대한 어디라도 나가려고 해 봐도 그게 요즘 날도 춥고 갈 데도 잘 없다"고 해명했다.

문 씨는 또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 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슬롯사이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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