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못 쉰 손흥민 10호 도움…토트넘, '2부 꼴찌' 위컴에 4-1 진땀 승리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1-01-26 16:15
조회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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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고전 끝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손흥민은 시즌 10번째 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위컴비 애덤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32강)에서 위컴 원더러스를 4-1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챔피언십(2부리그)에서도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위컴을 상대로 주전들을 대거 제외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최전방에 두고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가레스 베일을 2선에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에 무사 시소코와 해리 윙크스를 세운 토트넘은 포백에 벤 데이비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를 배치했다. 조 하트가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선제골은 위컴이 기록했다. 날카로운 반격을 펼치던 위컴은 전반 25분 스로인 상황에서 크로스가 산체스 맞고 흐르자 프레드 온예딘마가 밀어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폈지만 전반 35분 시소코의 슈팅, 44분 탕강가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때리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계속 공격을 퍼붓던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모우라의 크로스를 베일이 왼발로 가볍게 갖다대면서 어렵사리 1-1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후반에도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자 주전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투입한 토트넘은 해리 케인에 이어 후반 23분 손흥민과 탕귀 은돔벨레까지 넣었다. 손흥민은 투입 직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지나쳤고 후반 35분 완벽한 찬스에서 골대를 훌쩍 넘기는 슈팅으로 머리를 감싸쥐었다.

사흘 뒤 리버풀전이 예정된 토트넘은 연장 승부만큼은 피해야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맹공을 펼친 토트넘은 종료 4분을 남기도 연속골을 넣으며 단숨에 3-1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윙크스의 절묘한 중거리포로 역전에 성공한 토트넘은 1분 뒤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은돔벨레가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은돔벨레는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터뜨리면서 토트넘이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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