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보' 에브라, '절친' 박지성에게 축하 메시지…맨유 전·현직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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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wndfl
작성일
2021-02-26 15:10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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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파트리스 에브라가 박지성 전북현대 어드바이저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에브라는 25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박지성의 생일을 기념했다. 그는 3분 분량의 짧은 영상과 함께 "친구, 생일 축하한다. 이제 몇 살이 되는 거지?"라며 장난끼 많은 에브라다운 메시지를 보냈다.

에브라가 올린 영상은 2009년에 'MBC'에서 제작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 다큐멘터리 영상의 일부였다. 당시 에브라에도 또 다른 절친인 카를로스 테베즈와 함께 박지성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에브라가 짧게 올린 영상에는 박지성이 테베즈가 쏜 폭죽에 맞아 입술을 다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에 에브라는 "테베즈가 우리를 거의 죽일 뻔했다"고 설명했다.

에브라가 박지성의 생일 축하 게시글을 영올리자 전·현직 맨유 선수들이 등장했다. 박지성의 동료였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댓글을 남겼고, 박지성을 존경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폴 포그바도 영상이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과 짧은 시간 함께한 다비드 데 헤아도 '하트'를 남겼다.

에브라만 박지성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던 게 아니다. 맨유는 공식 엠버서더로도 활동했던 박지성을 위해 공식 채널에 생일 축하 게시글을 올리고 "모든 맨유 팬들은 박지성을 위해 건배하자. 겸손은 맨유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행위다. 박지성보다 겸손한 축구선수는 많지 않다"며 박지성을 추억했다.

이에 영국 '미러'도 "박지성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의 맨유 커리어를 다시 한 번 살펴보자. 그는 팀을 위해 뛰는 선수였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에 버금가는 역할을 했다"는 기사로 과거 박지성의 활약을 조명했다.

이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했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2007-08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도왔다. 그러나 첼시를 상대로 스쿼드에 들지 못했다. 이후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결승전에서 제외시킨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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