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홈페이지 "래시포드의 극장골, 박지성의 '그 골' 연상시켜"

작성자
sajwndfl
작성일
2020-12-30 12:35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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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울버햄튼전 극장골.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때린 왼발 슈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역시 느꼈다.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마쿠스 래시포드의 골을 보고 박지성의 전설적인 경기이자 골이었던 울버햄튼전 비슷한 득점을 떠올린 맨유다.

맨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2020~2020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울버햄튼과의 홈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마쿠스 래시포드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는 드리블 이후 때린 슈팅이 수비맞고 굴절되며 극적인 결승골이 되며 힘겹게 승리했다.

이 득점은 10년전인 2010~2011이었던 2010년 11월 6일 맨유와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넣은 결승골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박지성은 선제골을 넣은 후 팀이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3분 극적인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때 박지성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드리블 돌파 후 슈팅할 듯 한번 접었다가 재차 왼발 슈팅을 했고 이 공은 가까운 포스트로 빨려들어가 극적인 결승골이 됐다.

이날 래시포드가 넣은 득점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한번 슈팅을 할 듯 하다 때린 왼발 슈팅으로 박지성의 골과 매우 흡사하다. 게다가 상대도 울버햄튼이며 올드 트래포드였다는 점,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이라는 점마저 놀랍게도 닮았다.

이를 느꼈는지 맨유 홈페이지 역시 경기 후 리뷰에서 “이 골은 맨유의 지난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박지성이 울버햄튼을 상대로 경기 막판 결승골을 넣어 승리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알렉스 퍼거슨 시대의 많은 승리도 떠오른다”며 전성기였던 그때 그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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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카지노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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